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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도쿄올림픽 연기, 예상했다…2021년 대회 준비"

admin2020.03.25 11:00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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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국가대표 레프트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연기 소식을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김연경은 오늘(25일) 소속사를 통해 "도쿄올림픽이 연기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연기 소식을 들으니 당혹스럽긴 하다"며 "그러나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렵다. 연기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어제 전화 통화로 올해 7월 24일에 개막할 예정이던 도쿄올림픽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복근 부상을 참고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예선을 치렀습니다.

연봉 삭감까지 감수한 '부상 투혼'이었습니다.

그만큼 김연경은 올림픽 메달을 열망합니다.

김연경은 2012년 런던올림픽 3·4위 결정전에서 일본에 패해 시상대에 서지 못한 쓰린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했지만, 8강에 머물렀습니다.

도쿄올림픽은 김연경의 '마지막 올림픽'입니다.

그는 "2020년 올림픽만 바라보고 지금껏 달려왔다. 꿈의 무대가 눈앞에 있었는데 연기되면서 우리 선수들도 다시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니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이미 연기가 발표됐으니, 잘 버티고 준비해서 2021 도쿄올림픽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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